콰르텟 2화 보는데..

드라마 보면서 스샷찍기는 처음이네..
그.. 전에 받아두고 안보고있던 17년 1분기 화요일드라마 콰르텟을 봤다.






역시 일본드라마라 내용상 급전개도 있고, 억지스러운 부분도 많았지만,
내 로망과 내가 좋아했던 노래들이 2화에 나오면서 1화보고 지루했던 부분을 커버하면서 3~5 화까지 봤다.
이제 6~10화 남았는데 남은게 너무 아깝다는 생각만든다.








이건 내 로망중에 하나인 장면이다.
로망은 로망일뿐 현실은 아 춥다 문닫아야지! 정도가 되려나..


드라마 내용상 저 장면이 나오게 된건,
남자는 그저 술친구, 노래방 친구 정도로 여자를 생각하고있었는데 여자는 남자를 좋아하고 있었다.
하지만 여자는 다른남자와 결혼 하기로 했던 것,
남자는 여자가 본인은 좋아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알고나서,
평소 만나는 노래방에서 만나서 있다가 여자네 집에가서 자고 일어난 다음 저 장면이 나왔던 것

뭐 본론만 얘기하니까 좀 웃기기도 하고 그렇긴한데,
이 장면에서는 내용보단 나는 저 추운겨울 목도리하고 밖에서 라면먹는 로망이 있다는것뿐..







남자는 여자의 부탁이 있기도하고 여자의 축복을 빌어주겠다며 동료들과 함께 결혼식에서 연주를 하는데,
마지막에 퇴장할때 연주 하는 음악은 평소 여자와 함께 노래방에서 자주불렀던 SPEED의 White love






여자는 퇴장할때 걷다가 잠시 멈춘다.
왜 멈춘걸까.. 나는 결혼도 안하고 저런상황도 아닌데 저 심정이 이해되는걸까.





그리고 결혼전에 여자가 남자에게 엑스재팬의 쿠레나이를 선곡했었는데,
2화를 다보고 왜 그노래를 골랐는지 알수있었다.








요즘 드라마를 보거나 영화를 보면서 내가 느끼는 감동은 적었는데,
콰르텟 2화에서 많은 감동을 느꼈다.
내가 근 18년정도 덕질한 SPEED의 노래가 나와서 반가웠던걸까,
내가 해보고싶었던 장면이 나와서였던걸까,
드라마가 감동이었던걸까
모르겠다



나는 어째서 매번 일드 1분기 드라마에서만 이런감동을 느끼는걸까
나도 모르게 겨울을 좋아하는건가? 싶다.


















그렇다고 합니다.
참고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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